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편스토랑에서는 윤유선 님이 특별한 레몬꿀절임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은 상큼한 레몬꿀절임은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쉬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레시피입니다. 레몬의 신선한 맛과 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레몬꿀절임,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레몬꿀절임 재료
레몬꿀절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양배추 200g
- 적양배추 100g
- 콜라비 1개 (약 600g)
- 소금 1큰술
- 꿀 2큰술
- 초록 파프리카 1개
- 사과 1개
- 레몬 2개
- 물 1컵 (200ml)
취향에 따라 냉장고 속 다양한 채소들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레몬꿀절임 만드는 법
콜라비와 양배추 절이기
- 콜라비 손질
- 콜라비의 껍질을 벗기고 3mm 두께로 슬라이스 해줍니다.
- 양배추 손질
- 양배추와 적양배추도 콜라비와 같은 두께로 썰어줍니다.
- 절이기
- 썰어놓은 콜라비와 양배추에 소금 1큰술과 꿀 2큰술을 넣고 잘 섞은 후 1시간 동안 절여줍니다.
레몬꿀절임 재료 준비
- 파프리카 손질
- 파프리카는 깍둑썰기 해줍니다.
- 사과 손질
- 사과는 껍질째 살짝 두껍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 레몬즙 준비
- 레몬 2개의 즙을 짜줍니다.
레몬꿀절임 만들기
- 재료 섞기
- 절인 콜라비와 양배추에 파프리카와 사과를 넣어줍니다.
- 절이면서 나온 물도 함께 섞어줍니다.
- 병에 담기
- 열탕 소독한 병에 재료들을 넣고 레몬즙을 부어줍니다.
- 물 추가
- 재료들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 1컵(200ml)을 추가해줍니다.
- 골고루 섞기
- 병을 뒤집어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합니다.
- 하루 동안 냉장 보관 후 드시면 됩니다. 냉장고에서 2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마무리
윤유선 님의 레몬꿀절임은 상큼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으로, 아침에 삶은 계란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고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입맛을 돋우기에 최적입니다. 이 레시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레몬과 꿀의 조합이 채소들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요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더 많은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찾고 싶다면 편스토랑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요리법과 팁을 제공하고 있어 요리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줍니다. 여러분도 윤유선 님의 레몬꿀절임 레시피로 올 여름 상큼한 요리를 완성해보세요. 즐거운 요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 많은 레시피는 편스토랑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요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