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에서는 매 회차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다양한 셰프들과 함께 요리 탐방을 해왔습니다. 이번 48회차에서 주목할 셰프는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의 우승자, 권성준 셰프입니다. 그는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에 걸맞는 독창적인 요리 철학과 감각으로 유명한데요, 전현무와 함께 서울 종로의 무교동에 자리한 낙지볶음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무교동 낙지볶음 전문점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맛을 고수하며,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이 맛집의 핵심 메뉴는 바로 매콤한 양념 속에 탱글탱글한 낙지가 버무려진 낙지볶음입니다. 이 요리는 맵기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취향의 고객이 방문합니다. 저처럼 매운 음식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더욱 매콤한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한입 베어 물면 쫄깃한 질감과 매운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낙지볶음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함께 제공되는 조개탕과 낙지파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조개탕은 모시조개와 각종 채소가 조화를 이루어 시원한 국물 맛을 내며, 입맛을 상쾌하게 해주는데, 단품 메뉴로도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낙지파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낙지가 듬뿍 들어가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전 하나만으로도 낙지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맛집은 포장은 물론,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여 어디서나 이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낙지볶음, 조개탕, 낙지파전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외식에도 제격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두 가지 있는데, 바로 신선한 산낙지와 낙지만두입니다. 산낙지는 관리가 철저해서 탱탱한 식감이 확실하며, 쫄깃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낙지만두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낙지가 꽉 차 있어 풍미가 폭발합니다. 이 메뉴들은 꼭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